

"한글이 목숨"
한글사랑이 곧 나라사랑임을 주장하시고 한글 연구와 보급에 한 평생을 바치신 외솔 최현배 선생의 서거 50주년을 맞아, 민족의 스승이자 울산의 자랑인 외솔 최현배 선생님의 업적을 기리고 한글의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『외솔 한글한마당』이 펼쳐집니다.
2020. 10. 9.(금)~11.(일)
외솔기념관, 중구 원도심 일원
주최 울산광역시 주관 ubc울산방송
후원 문화체육관광부, 울산광역시 중구, 울산광역시 교육청, 한글학회, 외솔회, 세종대왕기념사업회